11일 열리는 아이온 클래식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 시작
2020.11.05 18:3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5일부터 PC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 클래식 서버는 오는 11월 11일 열린다.
5일부터 11월 10일 23시 59분까지 사전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NC Launcher 2'를 설치하고, 클래식 서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이어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서버, 캐릭터명, 종족, 직업을 선택하고 외형까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외자도 사용 가능하다.
캐릭터 사전 생성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검은구름 무역단의 날개깃 S301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이템은 클래식 서버 브랜드 사이트 내 '데바, 클래식을 경험하다'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사전 생성은 계정당 1회만 가능하며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는 서로 다른 계정으로만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2D와 3D의 만남, 팰월드 X 테라리아 컬래버 발표
- 3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4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5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6 블랙 프라이데이, 게임기와 게임 할인 정보 모음
- 7 롤 첫 뽑기 스킨 ‘아케인 분열 징크스’ 유저 반응 갈려
- 8 발더스 게이트 3, 신규 서브 클래스 12종 추가한다
- 9 닌텐도, 2026년 중국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중단
- 10 [기승전결] 이상현상 못 찾으면 전역 불가! 당직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