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사전 예약 9일 만에 모험가 200만 모였다

▲ 트릭스터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6일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릭스터M 사전 예약 참가자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했던 온라인게임 트릭스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지난 28일 0시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을 넘어섰다.

사전예약 200만 돌파를 기념해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 자유 게시판에 '이백만'으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10,000원 권을 준다.

사전예약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하면 비만 병아리 펫,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를 받는다. 아울러 엔씨 웹툰 플랫폼 버프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툰 코인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