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최고 등급 서포터 획득 확률 2배 증가
2020.11.19 17:5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9일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카운터사이드'에 그림자 전당 팔레스4를 추가했다.
그림자 전당 팔레스4는 신규 월드맵 PvE 콘텐츠로, 그림자 전당 팔레스3를 클리어하면 입장할 수 있다. 총 5개로 구성된 룸에서 야누스, 라이언 페리어 등 게임 캐릭터와 똑같은 능력치와 모습을 지닌 몬스터가 등장한다.
룸을 클리어하면 보상 아이템 그림자 파편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전용 교환소에서 스펙트럴 장비 금형 등 장비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 3일까지 게임에 7일 동안 접속하면 아이템을 지급하는 '내정 강화 출근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접속 일수에 따라 50만 크레딧, 쿼츠 700개, 태스크플래닛 포인트 800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포터 유닛 획득 확률을 약 2배 높인 서포터 특별채용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캐릭터는 최고 등급 서포터 캐릭터 양하림, 나나하라 치나츠다.
자세한 정보는 카운터사이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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