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대신 보상도 크다, 로한M 하드코어 서버 3곳 오픈

▲ 로한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14일 모바일 MMORPG 로한M에 신규 하드코어 서버를 열었다. 새로 열린 하드코어 서버는 다엔, 리델, 키쉬로, 기존 이카를 포함해 4개가 운영된다.

신규 하드코어 서버는 지난 이카와 마찬가지로 필드 PK, 사망 패널티 높아지는 대신 일반 서버보다 높은 경험치와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하드코어 서버가 늘어났기에 이에 맞춰 서버 이전 정책을 변경했고, 일부 보상이 감소될 예정이다. 하드코어 서버는 초월 30레벨부터 이전할 수 있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팀장은 "지난 하드코어 서버 공개에 많은 유저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신규 서버를 대폭 추가하게 됐으니, 로한M만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