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넷마블 신사옥 연못엔 로봇 물고기가 산다
2021.04.28 10:50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넷마블이 지난 3월, 서울 구로의 신사옥 'G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나고 자란 곳에 세워진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의 건축물로 친환경 저탄소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사옥에는 개발 자회사와 계열사, 코웨이 등이 모두 입주해 넷마블 임직원 약 3,500 여명, 코웨이 임직원 1,000 여명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다. 게임메카는 G타워 구석구석을 사진기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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