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맞이한 아이온 클래식, 보물상자 파밍 시작
2021.06.02 11:2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2일 아이온 클래식 서버에서 '200 DAYS PARTY 2'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암흑의 포에타와 어비스 상층(크로탄, 드키사스, 라 미렌) 요새 보물방에서 보스를 제외한 일반 몬스터 체력이 50% 감소한다. 또한 암흑의 포에타에서 타하바타 또는 칼린디를 공략하면 등장하는 보물상자를 통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인테르디카와 벨루스란 내 특정 지역에서는 종족별로 군단장 NPC와 선물상자가 등장한다. 45레벨부터 선물상자를 통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강화석, 유물 등을 주 1회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3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4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5 블랙 프라이데이, 게임기와 게임 할인 정보 모음
- 6 ‘미드 안 주면 던짐’ 롤 챔피언 선택 방해 대응책 낸다
- 7 2D와 3D의 만남, 팰월드 X 테라리아 컬래버 발표
- 8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9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10 [기승전결] 이상현상 못 찾으면 전역 불가! 당직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