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비와 걸그룹 ITZY가 엔씨 피버 음원에서 만났다
2021.07.01 13:0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1일 자사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의 신규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세 번째 음원 얼음깨(Break Ice)를 공개한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엔씨가 콘텐츠랩 비보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5월 첫 번째 음원 발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장르 음원을 한 곡씩 공개한다. 방송인 김신영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 배우 라미란, 래퍼 미란이 등이 참여했다.
세 번째 음원 얼음깨는 둘째이모 김다비’와 그룹 ITZY(있지)가 결성한 그룹 '다비있지'가 참여했다. 여름을 잘 보내는 방법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냈고, 1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 음원 및 음반 판매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버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PS 스토어에 ‘동물의 숲’ 유사게임이 등장했다
- 2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적용된 '갓겜' 10선
- 3 도파민 폭발 후 밀려오는 허무감, 문명 7 체험기
- 4 발라트로 모바일, 전체이용가에서 청불로 등급 변경
- 5 몰래 하기 좋은 목욕탕 관리 게임, '애니멀 스파' 공개
- 6 무기고 추가, 디아 4 '마녀술의 시즌' 22일 시작된다
- 7 [오늘의 스팀] 판매 1위 찍은 진·삼국무쌍 오리진
- 8 패스 오브 엑자일 2, 엔드게임 보상 증가한다
- 9 공룡이 대검 물고 휘두르는 소울라이크, 스팀 등장
- 10 법적대응까지, 스퀘어에닉스 ‘갑질 고객’ 참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