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1기 선발 완료
2021.07.28 18:04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플레이, 리뷰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를 대표하는 22인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즐겁고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본인 채널에서 제2의 나라 콘텐츠를 게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들에게 게임 리소스, 매월 게임재화 지원, 이벤트 쿠폰, 굿즈, 전용 코스튬과 칭호 등을 제공하고, 자사의 다양한 SNS에서 크리에이터 채널들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파트너 크리에이터 채널은 제2의 나라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공부할 때 켜 놓는 게임 '스터디 위드 미' 스팀서 공개
-
2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후 평가 ‘바닥’
-
3
철권 GOAT였던 아슬란 애쉬, 도핑 징계 결과 발표
-
4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5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6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
7
실물 포켓몬 크기 '가디안 봉제인형' 국내 정식 발매된다
-
8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9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갓겜’ 5선
-
10
스팀 게임 SSD 설치, 권장에서 필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