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12일 자사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내러티브 던전 '백일몽'을 추가했다.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내러티브 던전에서는 인간을 사랑한 차일드 투란과 투란의 곁을 지키고 싶은 필로테스 이야기를 담았다. 각 구역을 클리어하여 획득한 별의 수에 따라 11연속 차일드 소환권, 오닉스, 이벤트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 데스티니 차일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은 12일 자사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내러티브 던전 '백일몽(Daydream)'을 추가했다.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내러티브 던전에서는 인간을 사랑한 차일드 투란과 투란의 곁을 지키고 싶은 필로테스 이야기를 담았다.
각 구역을 클리어하여 획득한 별의 수에 따라 11연속 차일드 소환권, 오닉스, 이벤트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아이템 '이야기 타래'를 모아 내러티브 컬렉션에서 5성 필로테스, 신규 장비,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리버스 라비린스에 신규 계약자 스킨 13종이 업데이트 된다. 리버스 라비린스는 리버스 코인으로 차일드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스킨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다. 이와 함께 구미호 전용으로 '여름의 구미호 스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