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레플리칸트 마스코트 '에밀' 넨도로이드 등장
2021.08.28 13:07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니어 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제작자인 요코 타로가 항상 쓰고 나오는 가면의 주인공인 '에밀' 넨도로이드 피규어가 공개됐다.
이번 피규어는 '니어 레플리칸트 ver.1.22474487139...'에 나오는 모습을 기반으로 하며, 원래 땅딸막한 체형답게 넨도로이드로 재해석됐음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에밀 넨도로이드는 외투 부분의 탈부착이 가능해, 외투가 없는 맨몸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옵션 부품으로는 지팡이와 마법진 이펙트 시트, 손목 파트, 달의 눈물 등이 포함된다.
스퀘어에닉스는 에밀 넨도로이드 예약 접수 중이며, 가격은 6,600엔(한화 약 7만 원), 발매 예정일은 2022년 1월이다.
SNS 화제
- 1 중세 시뮬 매너 로드 출시, 평가 ‘매우 긍정적’
- 2 흑화 메르시 등장, 옵치 평행세계 ‘미러워치’ 시작
- 3 스팀, 사전 플레이도 2시간 넘으면 '환불 불가'
- 4 [이구동성] 잘 만든 드라마, 열 신작 안 부럽다
- 5 몰겜 특화 농장 시뮬레이션, 스팀 평가 ‘압긍’
- 6 심즈 경쟁작 인조이, 운전과 평판 관리도 가능
- 7 [오늘의 스팀] 오픈월드 중세 시뮬 '벨라이트' 화제
- 8 탈주 처벌 강화한 오버워치 2, 무고 밴 피해 다발
- 9 액션과 전투 호평, 스텔라 블레이드 메타 82점
- 10 [오늘의 스팀] 동접 17만, 매너 로드 100만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