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국의 명예가 걸렸다, 한·중·일 e스포츠 대회
2021.09.10 17:07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제 1회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개막했다. 12일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엔 3개국 106명의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개막일이었던 10일 오전엔 클래시로얄 종목 매치가 열린 가운데,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먼저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동아시아 3개국이 우호를 다지고 역량을 겨루는 이 뜻깊은 대회에 게임메카가 직접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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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라임2021-09-11 01:24
신고삭제한국은 생각해보면 참 특이해...
겜 하지 말라고 이상한 정책 만드는데 잘하는 놈들은 막 나와...
겜라임2021.09.11 01:24
신고삭제한국은 생각해보면 참 특이해...
겜 하지 말라고 이상한 정책 만드는데 잘하는 놈들은 막 나와...
hst1112021.09.13 22:07
신고삭제저렇게 해놓고 뒤에서는 게임을 하면 미친짓이라고 할정도로 이상한 정책을 쏟아내는걸 보면 신기할정도네요 미래를 투자하려면 확실히 해야되는데 겉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