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백의 엔젤게임즈 부스에서 빛나는 별 두 개
2021.11.17 17:08게임메카 김경민 기자
엔젤게임즈 부스는 생각보다 더욱 눈에 띄고 웅장했다. 이번 지스타에 '신의 탑M: 위대한 여정'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 두 작품을 출품한 엔젤게임즈는 전시장에 입장하자마자 하얀 자태를 뽐내며 기자를 맞이했다. 화사한 흰색을 메인으로 설정하면서 따듯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줬던 것이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정말 '원더러스'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양쪽이 대칭되는 것을 좋아하는데, 왼쪽에는 원더러스, 오른쪽에는 신의 탑M이 자리해 완벽한 대비를 이뤘다. 안심이다.
많이 본 뉴스
- 1 PS 스토어에 ‘동물의 숲’ 유사게임이 등장했다
- 2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적용된 '갓겜' 10선
- 3 발라트로 모바일, 전체이용가에서 청불로 등급 변경
- 4 몰래 하기 좋은 목욕탕 관리 게임, '애니멀 스파' 공개
- 5 무기고 추가, 디아 4 '마녀술의 시즌' 22일 시작된다
- 6 패스 오브 엑자일 2, 엔드게임 보상 증가한다
- 7 [오늘의 스팀] 판매 1위 찍은 진·삼국무쌍 오리진
- 8 법적대응까지, 스퀘어에닉스 ‘갑질 고객’ 참지 않는다
- 9 로그라이크+오토체스, 더 라스트 플레임 정식 출시
- 10 한정 굿즈 판매, 명일방주 애니플러스 카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