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고 찰칵! 지스타 2021 부스모델
2021.11.20 14:10게임메카 김경민 기자
지스타가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으로 행사 규모가 작아졌지만, 카카오게임즈를 필두로 크래프톤, 엔젤게임즈, 그라비티, 시프트업 등 다양한 게임사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수많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열기의 중심에는 관람객들을 환하게 맞이한 부스모델들이 있었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다수의 부스모델들이 마스크를 쓴 채 단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게임메카는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그러한 부스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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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2021-11-20 17:14
신고삭제마스크를 쓰니 분위기가 사는 캐릭터들이 있네요.
미친소2021.11.20 17:14
신고삭제마스크를 쓰니 분위기가 사는 캐릭터들이 있네요.
meath2021.11.22 21:37
신고삭제마스크가 오히려 게임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려주어서 코스어분들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캐릭터들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느낌이 잘 표현하고 싶을때는 오히려 이게 포인트가 되서 묘하게 잘 맞는 느낌입니다. 올해 지스타에서는 분위기가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