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에 다른 유저 경기 보는 '관전'이 추가됐다
2022.02.17 18:12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조이시티는 17일 자사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 관전 시스템을 추가했다.
관전은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능이다. 관전자로 참여하면 경기 내용과 함께 경기 중인 유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OP RANK 탭애서 상위권 유저 경기를 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인상 깊은 경기를 펼친 유저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한 유저와 받은 유저 모두에게 매일 소정의 보상이 지급된다. 이를 기념해 2주 간 인기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전 모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상위 5인에게 선택형 플래티넘 카드, 골드 켄넬 티켓 등을 준다.
이와 함께 전술적 매크로가 업데이트됐다. 전술적 매크로로 팀원들에게 다양한 전략을 빠르게 지시해 합을 맞추기 쉬워진다.
자세한 정보는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4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5 [이구동성] 공로상...?
- 6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7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8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신캐는 페이커 영향 받았다"
- 9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10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