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제의 현장, 부산을 뜨겁게 달군 2022 MSI
2022.05.28 19:08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녹아웃 스테이지 2일 차가 밝았다. T1의 경기가 있는 데다가 상대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인 G2인 만큼 사실상 오늘이 MSI의 메인이벤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만큼 부산이 온통 MSI로 들썩이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 특히 조형물이 설치된 해운대와 경기가 열리는 벡스코는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게임메카가 부산에 직접 찾아가 그 열기를 사진으로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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