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브랜드 조이트론, 배그 모바일 e스포츠팀 창설
2022.07.07 11:05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게이밍 기어와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조이트론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PMPS 시즌3를 맞이해, 관련 e스포츠팀을 창설하고 후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조이트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팀 명칭은 JOYTRON으로, 팀장인 이민형(Alive)을 중심으로 김현진(OGG), 이동엽(Sol2), 이성권(HOOD1), 홍명은(HYUNMAN), 김현우(Machao) 등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조이트론 김주민 대표는 조이트론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통해 성장한 회사라며, e스포츠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e스포츠 팀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PMPS 2022는 상반기 리그와 하반기 리그로 진행되며, 시즌3는 하반기 첫 리그다. 대회는 7월 1일(금) 부터 7월 16일(토)까지 3주간 진행된다.
SNS 화제
많이본 뉴스
- 1 오랫동안 소식 끊겼던 게임들, 근황을 알아보자
- 2 스팀서 PSN 연동 강제, 헬다이버즈 2 민심 나락
- 3 월급루팡 위한 자동 스타듀 밸리 '러스티의 은퇴'
- 4 [오늘의 스팀] ‘압긍’ 기록한 공포 없는 공포게임
- 5 심즈 경쟁작 인조이, 운전과 평판 관리도 가능
- 6 [오늘의 스팀] 동접 17만, 매너 로드 100만 판매
- 7 빅토리아 3, 동학농민운동에 변발이 웬 말?
- 8 [롤짤] '알고도 못 막는다' LCK MSI 경계대상 1호
- 9 골판지에 진심인 일본, 상자로 조작하는 게임 출시
- 10 [오늘의 스팀] 타르코프 대체? 그레이 존 워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