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조이는 27일,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은 유저조이가 팔콤과 합작한 첫 모바일 RPG다. 궤적 시리즈 세계관, 시스템, 역대 캐릭터 70명을 모바일로 옮겼으며, 원작자가 검수한 신규 스토리도 포함된다. 또, 이시카와 카이토, 사쿠라 아야네 등 원작 주요 성우진이 더빙을 맡았다
▲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 출시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 유저조이)
유저조이는 27일,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은 유저조이가 팔콤과 합작한 첫 모바일 RPG다. 궤적 시리즈 세계관, 시스템, 역대 캐릭터 70명을 모바일로 옮겼으며, 원작자가 검수한 신규 스토리도 포함된다. 또, 이시카와 카이토, 사쿠라 아야네 등 원작 주요 성우진이 더빙을 맡았다.
출시를 기념해 퀘스트를 수행하면 최대 100회까지 뽑기를 할 수 있는 100회 무료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2일 연속 접속하면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 7일차에는 요슈아 브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한다. 또, 모든 이용자는 SR 캐릭터 모집권을 얻을 수 있다.
▲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유저조이)
유저조이는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을 그랜드 오픈했다"라며 "기존 궤적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으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궤적 시리즈의 재미와 감동을 드리고자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