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워존에 터미네이터 T-800과 T-1000이 온다
2022.07.28 11:58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미래에서 찾아온 안드로이드들이 전장에 참여한다.
28일, 콜 오브 듀티: 워존(이하 워존) 및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이하 뱅가드)에 신규 콜라보레이션 오퍼레이터가 추가됐다. 바로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이하 터미네이터 2)'에 등장한 T-800과 T-1000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징적인 사이버네틱 유기체 T-800과 액체 금속 T-1000 유닛을 8월 한 달간 구매할 수 있는 기간 한정 번들로 선보인다. '터미네이터 T-800 걸작 울트라 오퍼레이터 번들'은 T-800 오퍼레이터와 고유 처형 및 '아윌 비 백' 애니매이션 휘장 등, 캐릭터의 고유한 특성을 강조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터미네이터 T-1000 울트라 오퍼레이터 번들'에서는 T-1000 오퍼레이터와 액체 금속 SMG를 포함한 레전드 무기 도안 3종으로 영화 속 모습을 게임에 최대한 구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번들은 유저에게 미래의 안드로이드가 되어 적의 '터미네이터'가 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해, 칼데라에서 배틀 로얄 규칙을 적용하는 '티타늄 실험: 인내'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근미래 기계들의 봉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티타늄 실험: 인내'에서는 터미네이터 모델의 강인함을 시험하기 위해 최대 기본 방탄복 한도가 300 HP로 증가하고, 회복 주사 키트를 소지하고 게임을 시작하는 등 특별한 규칙이 적용돼 유저는 기존보다 처치 시간이 긴 게임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티타늄 실험: 인내'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아울러, 콜라보레이션 출시와 함께 시즌 4 중반 콘텐츠 업데이트 또한 함께 적용됐다. 몰려드는 좀비 무리의 공격을 이겨내야 하는 '부호의 아성: 저주받은 땅' 이벤트와 리버스 아일랜드 속 '망자의 부활' 모드에서는 색다른 규칙이 적용돼 기대를 모은다. 외에도 신규 이동 수단, 아머드 SUV, 뱅가드 멀티플레이어 신규 전장 및 무기, 나이지리아 출신의 새 오퍼레이터 '아이케나 올로위'가 유저의 선택을 기다린다.


콜 오브 듀티: 워존 및 뱅가드 시즌 4 일확천금 용병단의 시즌 중반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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