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한국닌텐도가 '별의 커비’ 시리즈 30주년을 맞아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해외에서만 판매됐던 30주년 기념 굿즈를 판매하기에, 팬들의 기대가 한층 충만한 상태다.
과연 한국에 찾아온 별의 커비 30주년 팝업스토어는 어떤 모습일까? 게임메카는 오픈 하루 전, 현장을 찾아가 그 구석구석을 사진에 담았다.
▲ 들어서자마자 커비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매장이 펼쳐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 카운터에는 30주년 특별 이미지가 랩핑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운터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커비 부채를 제공한다니 꼭 참여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운터 바로 옆에는 이치방쿠지 굿즈와 팝업스토어 특전이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랑스러운 굿즈들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맞은 편에는 별의 커비 게임 트레일러와 함께 게임 패키지가 장식되어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에는 포토존도 있어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겨우 걸음을 옮기면 귀여운 매대와 굿즈들로 가득한 공간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히 이 매대는 커비가 매대까지 삼킨 콘셉트라고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커비에 등장하는 다양한 친구들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0주년 기념 굿즈 매대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케이스와 함게 다양한 게임에 등장한 커비 속 친구들의 아미보 옆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0주년 특별 굿즈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나같이 물욕을 불러 일으켜 취재가 곤란할 정도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0주년을 맞아 공개된 다양한 인형들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커비가 '잡아먹힌' 인형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맹한 눈과 조금 벌어진 입까지 귀여움이 넘쳐흐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0주년 기념 매대 왼쪽으로는 스위치와 타이틀 매대가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OLED판을 구매하면 커비가 스위치 박스를 먹은 듯한 슬리브를 씌워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맞은 편에는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선을 돌려 오른쪽으로 가보면 작고 귀여운 친구들이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2종의 지우개를 가능한 만큼 병에 담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 작은 인형 매대에는 커비가 와글와글 모여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형 매대 바로 옆 대형 매대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드라울 것 같은 커비의 촉감을 구체화 해놓은 듯한 타올 제품 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굿즈들이 모여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웨이들 디의 귀여움이 가득한 에코 백팩 등 유용한 굿즈가 많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 매대로 넘어가기 전에 만나본 작은 커비들. 주머니에 쏙 넣어다니고 싶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매대에는 눈에 띄는 굿즈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초로 공개된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소설의 한국 공식 번역본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울러 실생활에 유용한 굿즈들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에도 찾아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드라움과 귀여움이 가득한 '30주년 팝업 스토어'는 오는 8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