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구글·애플 피쳐드 선정
2022.09.05 15:1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5일, 자사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구글 플레이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11개 지역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영국, 프랑스 등 4개 지역에서 선정됐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브라질에서 AHC(App Hero Cards) 피처링을 획득, 마켓 상단 대형 배너에 게임 홍보 영상이 노출된다.
8월 31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글로벌 런칭 후 전 세계 12만 이상 DAU(Daily Active Users)를 확보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수집형 RPG로, 워킹데드 원작 코믹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담았다. 미숀, 글렌, 네간 등 원작 인기 캐릭터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캐릭터도 등장한다.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지스타 2024 나폴리탄 괴담 TOP 5
- 2 하스스톤에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이 찾아온다
- 3 [숨신소] 괴물 말 배우는 연애 공포게임 '호미사이퍼'
- 4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5 스텔라 블레이드X니어: 오토마타 컬래버, 20일 온다
- 6 호쾌한 액션과 매력적 오픈월드 돋보인, 드래곤소드
- 7 코에이 창업자 "中 춘추전국시대 게임 만들고 싶다"
- 8 3N 시대 저무나, 더 벌어진 상위 게임사 간 격차
- 9 [순위분석] 바람의나라 타고 승천한 메이플 월드
- 10 위쳐 3, 지난 9년 간 한국에서만 100만 장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