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쇠락한 19세기 도시 느낌, 네오위즈 지스타 부스
2022.11.18 11:19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소울라이크 신작 P의 거짓은 다소 생소한 '벨에포크 시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인간은 사라지고 인형과 기계만이 남은 도시 '크라트'를 배경으로 한다. 그래서인지 P의 거짓을 메인에 내세운 지스타 2022 네오위즈 부스는 게이머들에게 이런 시공간적 배경을 더욱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동시에 P의 거짓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 인상 깊었다. 피에타를 오마주한 거대한 조각상과 빛 바랜 색의 벽, 뒤틀린 그림자 등으로 쇠락한 도시 '크라트'를 보여주는 네오위즈 부스를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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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검의길2022-11-18 15:14
신고삭제이런 블본류 게임 좋음.
P의거짓이 흥해서 P의거짓 같은 높은 그래픽의 조선시대 임진왜란 오픈월드 3D 소울류 액션RPG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귀무자검의길2022.11.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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