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는 24일부터 플레이즘이 발매하고, 개인 개발자 코우리가 개발한 공포게임 'Ib(이브)'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을 국내에서 예약판매한다. 이브는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공포게임으로, 부모님과 미술관에 방문했다고 홀로 남은 소녀 이브가 비밀을 풀고 탈출하는 과정을 다룬더. 그 과정에서 주변을 조사해 아이템을 찾아내거나 장치를 푸는 퍼즐을 즐길 수 있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다
▲ 이브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24일부터 플레이즘이 발매하고, 개인 개발자 코우리(kouri)가 개발한 공포게임 이브(Ib)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을 국내에서 예약판매한다.
이브는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공포게임으로, 부모님과 미술관에 방문했다고 홀로 남은 소녀 이브가 비밀을 풀고 탈출하는 과정을 다룬더. 그 과정에서 주변을 조사해 아이템을 찾아내거나 장치를 푸는 퍼즐을 즐길 수 있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다.
이브는 지난 4월에 스팀에 리메이커 버전이 발매됐으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어서 이번에 국내에 발매되는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는 일반판과 특별 한정판으로 구성되며, 특별 한정판에는 아트북과 주인공이 사용하는 아이템인 자수 손수건 실물이 포함된다.
▲ 이브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 특별 한정판 구성 (사진출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브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은 3월 9일 발매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예약 구매 가능하다. 일반판은 3만 9,800원, 특별 한정판은 4만 9,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