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매년 전국으로 시행되는 사업수행 연차평가에서 9개 국비사업이 우수 결과를 받아 올해 약 4.2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선 콘텐츠 산업 육성 관련해서 부산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이 4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고, 국비 2억 원의 추가예산을 받았다. 아울러 부산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역시 우수 실적으로 국비 2,000만 원을 더 확보했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로고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매년 전국으로 시행되는 사업수행 연차평가에서 9개 국비사업이 우수 결과를 받아 올해 약 4.2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선 콘텐츠 산업 육성 관련해서 부산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이 4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고, 국비 2억 원의 추가예산을 받았다. 아울러 부산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역시 우수 실적으로 국비 2,000만 원을 더 확보했다.
이 외에도 부산 기업이 개발하는 SW서비스와 제품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동남권 지역SW품질역량강화사업은 매년 시행되는 전국 SW품질역량센터 수행성과에서 2012년 후 10차례 전국 1위를 달성하며, 국비와 시비 각 7,300만 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이 4년 연속 전국 1위(2019~2022)를 달성해 올해 국비 6,300만 원을 추가 확보했고, XR콘텐츠 기업 해외(아세안) 진출 및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는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구축 및 운영사업. 부산저작권서비스센터운영, 클라우드 엑스포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지난해 스마트 물류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해양드론기술의 경우 배송절차 디지털 전환을 위한 드론 운송관리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배송횟수 4배 증가, 전년 대비 298%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디지털 기술 결합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문섭 원장은 "올해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보다 확대하여, 일자리 창출, 기업 매출 상승 등 부산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어서 현재 진흥원에서는 지역 기업 디지털 전환 및 ICT 기업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수요 및 공급기업 발굴 사업, 한-아세안 XR공동프로젝트 개발지원 사업, 채용연계형 클라우드 청년인재 양성과정 등을 모집 공고 중이다.
더 많은 지원사업 정보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busanit.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