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베타테스트, 한국은 100여명 선발예정
2001.12.24 13:47임재청
'워크래프트3'의 베타테스터 모집이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국내에는 100여명 가량의 게이머가 베타테스터로 선정될 계획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이나 아시아지역 게이머들은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없지만 `워크래프트3‘의 국내유통사 한빛소프트는 100여명 정도의 한국게이머에게 베타테스트 CD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2년 최대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워크래프트3’의 베타테스터 모집이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국내에는 100여명 가량의 게이머가 베타테스터로 선정될 계획이다.
북미와 캐나다 지역 거주민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워크래프트3’ 베타테스터 모집은 1월 7일 오전 11시부터 8일 11시까지 이틀 동안 블리자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는 비공개 베타테스트.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이나 아시아지역 게이머들은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없지만 `워크래프트3‘의 국내유통사 한빛소프트는 100여명 정도의 한국게이머에게 베타테스트 CD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송진호 부장은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 일정 및 기간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100여명 정도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국내에서도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북미와 캐나다 지역 거주민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워크래프트3’ 베타테스터 모집은 1월 7일 오전 11시부터 8일 11시까지 이틀 동안 블리자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는 비공개 베타테스트.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이나 아시아지역 게이머들은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없지만 `워크래프트3‘의 국내유통사 한빛소프트는 100여명 정도의 한국게이머에게 베타테스트 CD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송진호 부장은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 일정 및 기간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100여명 정도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국내에서도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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