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동성] 올해 지스타… 과연?
2023.09.08 17:08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지난 7일, 2023 지스타 참가사가 공개됐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참가 부스만 3,250개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여기에는 엔데믹 이후 첫 지스타라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참관객 관리에도 100% 온라인 사전예매 방식을 사용하고 입장 시 소지품 검사를 실시하는 등 다소 변경이 생겼죠. 이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무차별 테러 등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올해 행사는 공간 활용과 행사 운용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각 전시관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코스플레이어를 위한 탈의실도 준비돼 부대공간에 큰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서브컬처 이벤트와 2차 창작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행사 등, 이벤트 목적 별로 공간을 분리해 작년보다 쾌적한 환경과 동선, 그리고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런 부대시설 및 행사 강화에 많은 게이머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죠.
다만 이런 부대행사에 비해 본 목적인 게임사들에 대한 관심은 작년에 비해 적습니다. 작년에는 다양한 PC/콘솔 출시작과 팬층이 두터운 게임사들이 총출동했지만, 올해는 그런 점에서 눈길을 끄는 업체가 적습니다. 출전사 대부분이 뚜렷한 신작을 예고하지 않는 것도 이 같은 분위기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게이머 사이에서는 출전이 예상되는 여러 작품 라인업들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 기대가 현실이 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귀무자검의길2023-09-08 20:32
신고삭제세계최대게임쇼인 일본의 도쿄게임쇼, 게임스컴급으로 한국의 지스타 게임쇼도 세계최대게임쇼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이제 모바일게임은 버리고 콘솔, PC게임들을 많이 늘려야될듯.
행복슴2023.09.08 17:37
신고삭제그 작년마저 진짜 마른 오징어에 물짜내듯 다 적어서 할거 많다고 했는데 올해는...
진지보이2023.09.08 17:45
신고삭제과연..
귀무자검의길2023.09.08 20:32
신고삭제세계최대게임쇼인 일본의 도쿄게임쇼, 게임스컴급으로 한국의 지스타 게임쇼도 세계최대게임쇼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이제 모바일게임은 버리고 콘솔, PC게임들을 많이 늘려야될듯.
meath2023.09.08 23:38
신고삭제국내 게임계의 자성의 목소리를 요구해야 할만큼 게임계가 비활성화되고 있는게 사실인 분위기를 대변하는 지스타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들을 충족시켜줄 게임들도 선을 보이긴 하겠지만 지스타의 명맥만 유지하는 상황이 될지 모르겠네요. 물론 마음속엔 예상을 뒤집고 사전정보없이 화제성있는 게임들이 많이 공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소여2023.09.09 23:23
신고삭제정말로 게임을 보고 싶다면 차라리 부산인디게임행사가 더 볼 게 많을 듯
동네백수2023.09.11 08:50
신고삭제세 군데 빠진건데 꽤 크네요
제작중인게 좀 게임다운 것도 있고하니 이번엔 가볼만할까요
까칠한망고2023.09.12 11:09
신고삭제그래도 아직 기대작들이 있으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