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타게이트 신작, 전북글로벌센터 지스타 공동관에 출품
2023.11.10 15:5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나흘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 B2C관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펀웨이브의 투자X소녀 ▲스타라이크의 식스타게이트: 스타트레일, 식스타게이트: 스타게이저 ▲하이퍼큐브의 픽셀 건 마스터 ▲훈아티스의 넉다구리 ▲기어즈소프트의 허들 서바이벌 투게더 ▲ 델런트의 숲 속 고양이마을까지 총 6개사가 자사 게임을 선보인다. 이 중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와 픽셀 건 마스터는 출시 예정인 신작으로, 지스타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전북글로벌게임센터는 공동관 참가 기업에 개별부스, 시연공간, 비즈니스 상담공간, 홍보물, 통역, 운영인력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게임 시연과 함께 포토부스, 현장 이벤트 등을 병행한다.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 최용석 원장은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출범 9년차로서 그간 센터운영과 지원사업을 받은 전북 기업들의 성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이번 지스타 B2C 전북공동관이 전북게임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개척과 시장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관에는 ▲펀웨이브의 투자X소녀 ▲스타라이크의 식스타게이트: 스타트레일, 식스타게이트: 스타게이저 ▲하이퍼큐브의 픽셀 건 마스터 ▲훈아티스의 넉다구리 ▲기어즈소프트의 허들 서바이벌 투게더 ▲ 델런트의 숲 속 고양이마을까지 총 6개사가 자사 게임을 선보인다. 이 중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와 픽셀 건 마스터는 출시 예정인 신작으로, 지스타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전북글로벌게임센터는 공동관 참가 기업에 개별부스, 시연공간, 비즈니스 상담공간, 홍보물, 통역, 운영인력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게임 시연과 함께 포토부스, 현장 이벤트 등을 병행한다.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 최용석 원장은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출범 9년차로서 그간 센터운영과 지원사업을 받은 전북 기업들의 성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이번 지스타 B2C 전북공동관이 전북게임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개척과 시장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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