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세 수도사들이 안내하는 다크 앤 다커 모바일 부스
2023.11.16 15:05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올해 지스타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 하나를 뽑자면 역시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이다. 지난 8월 크래프톤에서 다크 앤 다커 모바일게임 IP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고, 이번 지스타에서 크래프톤은 전용 부스를 통해 시연대와 함께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관련 이벤트를 운영해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지스타 개막 첫 날, 크래프톤 부스 내 다크 앤 다커 존은 어떻게 꾸며졌는지 카메라에 담아봤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왁제이맥스 손절한 ‘디맥’ 국내 판매 1위
-
2
달의 군주 암시, 팰월드-테라리아 컬래버 25일 시작
-
3
올 하반기, 뻔한 공식에서 벗어난 MMORPG 몰려온다
-
4
어쩌다 여기까지,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압도적 부정적'
-
5
[순정남] 기자들이 오타 많이 내는 게임인 TOP 5
-
6
팰월드+도깨비 느낌 신작 '애니모', 7월 4일 테스트
-
7
고려 무신정변 나온다, 크킹 3 신규 확장팩 세부정보
-
8
성별이 바뀌어도 여전한 박력, 여성 카잔 트레일러 공개
-
9
[이구동성] 소녀가장과 악덕계모
-
10
라기아크루스 출현?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내용 유출
hst1112023.11.16 17:16
신고삭제예전에 지스타에서 게임 할려고 줄서서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 한참을 기다린 기억이 있네요
악마이2023.11.16 20:52
신고삭제산업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있고 실제로도 당사자가 자백 수준의 글을 올린 IP로 만든 게임에 사람이 저렇게 줄 서 있는걸 봐서는 역시 세상은 논리대로 정의대로 흘러가진 않는가 봅니다.
bboongya2023.11.19 01:19
신고삭제넥슨은 닼닼에 천억이상 쏟으면서 브랜드 방어를 했어야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점점 크래프톤의 닼닼이라는 인지도가 굳어지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