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첫 총세력장, 20일에 투표한다

▲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총세력장 투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0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서버별 첫 총세력장을 결정하는 선거를 개최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총세력장은 ▲집결령 ▲척살령 ▲경비령 ▲확성기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소에서 누적된 세력 세금을 수령하거나 채널 자유 입장이 가능하다. 또, 전용 의상과 모자가 지급되며 등급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총세력장 후보는 선거 시작일 기준 세력 정산 이전에 군관 등급 이상이었던 1~5위 이용자가 선정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인이 총세력장이 되고, 나머지 4인은 부세력장이 된다. 

오는 20일까지 매일 1회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게임 아이템과 은화 주머니를 증정한다. 특히 선거 당일인 20일에는 정령 11회 선물 소환권을 준다. 

아울러 총세력장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 중 2,000명을 추첨해 1,000보석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20일과 6월 3일에 각각 1,000명씩 발표하며, 서버 첫 총세력장을 배출한 연맹에는 100만 보석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29일까지 탑승물 11회 선물 소환권, 재련석, 방어구 강화석 등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와 내달 19일까지 영웅 소환권 조각, 빛나는 방어구 강화석 등을 지급하는 '영웅의 탄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2일까지는 무타의 추가 트레이닝 이벤트를 연다. 세력 임무, 연맹 기부 등을 완료하면 은화 주머니 등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무타의 성장 증표 (3개)'가 지급되고, 이를 이용해 탑승물 소환권, 정령 소환권, 공명석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