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짜 돌상 차린, 트릭컬 1주년 파티
2024.10.04 11:16게임메카 임태천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4,530 View
얼마 전, 게임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대표와 부대표, 피디가 수영장에서 유저 질의응답을 들으며 물벼락을 맞고 ‘플라잉체어’에 몸을 날린 일이 있었습니다. 과거 예능방송 ‘위험한 초대’를 패러디한 특별 방송이었는데요. 덕분에 유저들 사이에서 ‘느슨해진 한국 게임업계에 긴장감(?)을 안겨주었다’는 우스개소리와 함께 지금까지도 커뮤니티에서 회자가 될 정도로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이하 트릭컬)’ 입니다.
그 트릭컬이 지난 3일, 이태원에서 1주년 서비스를 기념하여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만큼 이번 행사에 유독 심혈을 기울였다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돌잔치에 참석했습니다. 게임메카는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미소녀들과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2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 3 [이구동성] 게이머 지갑 텅텅 주의보
- 4 똑똑한 게이머 주목! 스팀 '턴제 RPG' 할인 연다
- 5 “에픽 스토어 사실상 차단” 팀 스위니, 삼성에 소송
- 6 [롤짤] 주인공은 린킨 파크? 롤드컵 뮤비 주객전도
- 7 G식백과 게임법 위헌 헌법소원, 21만 명 이상 참여
- 8 ‘정직한 개발 마케팅 약속’ 더 데이 비포 개발사 복귀
- 9 캡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차기작 개발 중
- 10 [순위분석] 고진감래, 이터널 리턴 상위권 굳히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