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축복, 칠대죄 키우기에 신캐 '엘레인' 등장
2025.01.17 18:2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숲의 성녀 엘레인'을 추가했다.
숲의 성녀 엘레인은 민첩 속성 서포터다. 적 주변에 피해를 가하고 아군에게 일정 시간 동안 속성 피해 무시 효과를 부여하는 '신탁의 기원' 스킬을 사용한다. 아군 전체에게 치명 저항, 치명 방어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성녀의 축복' 필살기를 쓴다.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영웅 엘레인 및 기존 영웅 길선더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지혜 속성 디버퍼인 길선더는 적군 공격 속도와 상대방의 치명 저항을 감소시키는 '뇌제의 철퇴' 필살기를 보유했다.
오는 27일까지 이벤트 재화 '행운 과자'를 소모해 레전드 영웅 소환권, 다이아, 골드 등을 획득하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이벤트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달의 군주 암시, 팰월드-테라리아 컬래버 25일 시작
-
2
어쩌다 여기까지,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압도적 부정적'
-
3
팰월드+도깨비 느낌 신작 '애니모', 7월 4일 테스트
-
4
라기아크루스 출현?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내용 유출
-
5
'압긍' 오리 탐정 추리게임, 한국어 패치 배포
-
6
최대 95%까지, 스팀 여름 할인 축제 시작
-
7
최대 96% 할인, 다이렉트 게임즈 여름 프로모션 시작
-
8
[오늘의 스팀] 테라리아 만난 팰월드, 반응 ‘미지근’
-
9
마비노기, 디렉터 교체로 재도약 노린다
-
10
[오늘의 스팀] 할인 끝나도 1위, 대세 된 등산게임 '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