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24년 4분기 영업익 전년比 81% 하락
2025.01.20 22:46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조이시티는 2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조이시티 4분기 매출액은 약 3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81% 떨어진 23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9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근 조이시티는 자사 작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스팀에 발매하는 등 플랫폼 다각화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디즈니 브레이커스',
전략게임 신작 '프로젝트 S', 프리스타일 차기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후 평가 ‘바닥’
-
2
철권 GOAT였던 아슬란 애쉬, 도핑 징계 결과 발표
-
3
공부할 때 켜 놓는 게임 '스터디 위드 미' 스팀서 공개
-
4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
5
좀비부터 소울라이크까지, 국산 PC·콘솔 기대작 6종
-
6
재미없는 인터미션 억지로, 마리오 카트 월드 불만 폭발
-
7
실물 포켓몬 크기 '가디안 봉제인형' 국내 정식 발매된다
-
8
[오늘의 스팀] 한 달 차, 재평가 중인 엘든 링 밤의 통치자
-
9
스트리트 파이터 6와 에스파 컬래버, 주리 신의상 추가
-
10
아이온 2 첫 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반응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