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개발자 경험 전달, 메이플 대학생 캠프 열렸다
2025.02.11 14: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과 용인 HL 인재개발원에서 2025 메이플 대학생 게임 커리어 캠프 '메토링'을 열었다. 작년 8월에 이어 2회차를 맞이한 메토링은 게임산업과 메이플 IP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직군별 현직자들의 직무 멘토링을 제공했다

▲ 2025 메이플 대학생 게임 커리어 캠프 '메토링'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과 용인 HL 인재개발원에서 2025 메이플 대학생 게임 커리어 캠프 '메토링'을 열었다.
작년 8월에 이어 2회차를 맞이한 메토링은 게임산업과 메이플 IP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직군별 현직자들의 직무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를 토대로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코칭을 제공하는 합숙형 교육캠프다.
넥슨은 1월 중순 진행된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 50명을 선정하고, 3박 4일간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게임산업 및 직무 교육, 커리어(진로 코칭) 멘토링, 실무 프로젝트 과제 수행과 팀 경연, 우수팀 시상식 등을 열었다.
메토링 참가자 전원에게 메이플 웰컴 굿즈와 수료증을 전달했고, 팀별 과제 경연에서 우수팀(대상, 최우수상, 직군 과제별 MVP)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특별 뱃지와 굿즈를 선물했다.
대상을 받은 '영웅의 메아리' 팀의 채우재 학생(24)은 "현직자들로부터 직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은데 이번 캠프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게임회사 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게임업계 청년 인재 양성 및 예비 창작자 육성을 위해 매년 대학(원)생들의 방학 시즌에 정기적으로 메토링을 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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