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덕후들도 도로롱을 좋아해
2025.07.12 19:28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5,735 View
승리의 여신: 니케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단연 가장 뛰어난 인기를 끄는 지역이라 한다면 역시 중국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국내에서 유행하는 '밈'조차 빠르게 접하고 유행을 타고 공감을 살 정도로 유저 향유층 또한 국내와 큰 차이가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흐름을 보여주듯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빌리빌리 월드' 2025 현장에서는 초대형 도로롱의 습격과 니케들의 휴가 및 휴식을 테마로 한 부스가 등장했다. 청량한 색감과 엉뚱한 도로롱, 그리고 함께 공놀이를 즐기는 도로시가 함께한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를 사진에 담았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2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3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4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5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6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7
얼마나 진짜 같으면! 데스 스트랜딩 스샷으로 성인 인증을
-
8
국내 논란 불구,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900만 유저 돌파
-
9
[순위분석] 마비노기 모바일의 백어택, 로스트아크 위기
-
10
출시 두 달,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플레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