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갑 텅텅 주의보, 게임스컴 '덕심 저격' 공간
2025.08.23 09:2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이머의 지갑을 노리는 위험한 공간이 게임스컴에 열렸다. 각종 피규어에, 카드, 주사위, 인형까지 구매욕을 자극하는 굿즈가 가득 모인 머천다이징 에어리어다. 특히 올해는 머천디아징과 카드&보드게임 에어리어가 한 공간에 모여 있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그 아래층에는 코스프레 빌리지와 아티스트 에어리어가 있다

▲ 게임스컴 3일차, 오전부터 많은 이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러한 참관객들의 지갑을 위협하는 공간이 쾰른 메세 5홀에 모여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선 각종 피규어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진열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애니메이션 쪽은 일본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에서는 서양 쪽이 강세를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 물론 닌텐도는 언제 어디서나 인기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뭔가 억울한 표정의 소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건프라도 판매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느낌 있는 소품도 가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세 유럽 느낌이 나는 의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티 분위기 살리기에 제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동물 귀와 꼬리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이트 노벨 등 각종 서적도 판매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챠퐁도 한 켠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머천다이징 에어리어 바로 옆에는 보드게임과 카드게임 에어리어가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른 오전부터 한 판 즐기는 사람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니어처를 색칠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러한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유희왕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미니어처가 한데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드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사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카드도 판매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머천다이징과 보드&게임 다음을 잇는 주자는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시설이 모인 코스프레 빌리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빨주노초... 형형색색의 긴 머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모형 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워즈 코스프레의 필수품 '광선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화장을 고칠 수 있는 화장대도 마련되어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긴급수선 등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널찍한 작업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D 프린터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일 중인 프린터 (사진: 게임메카 찰영)

▲ 코스프레 빌리지에 있는 포토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경, 소품, 조명까지 갖춰져 현장에서 완성도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티스트 에어리어는 2차 창작 콘텐츠 공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만듦새가 참 좋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차 창작 콘텐츠에서는 서브컬처 테마 게임을 소재로 다른 굿즈도 제법 많앗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호요버스는 독일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굉장히 적었지만 한국 IP 굿즈도 있었다,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브로 분한 코스어도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년 게임스컴은 8월 26일에서 30일까지 열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이머의 지갑을 노리는 위험한 공간이 게임스컴에 열렸다. 각종 피규어에, 카드, 주사위, 인형까지 구매욕을 자극하는 굿즈가 가득 모인 머천다이징 에어리어다. 특히 올해는 머천디아징과 카드&보드게임 에어리어가 한 공간에 모여 있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그 아래층에는 코스프레 빌리지와 아티스트 에어리어가 있다. 코스프레를 하는 참여자가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에, '금손'들이 만든 2차 창작 콘텐츠가 조화를 이룬 곳이다. 여러모로 '덕심'을 저격하는 공간이다.




































































SNS 화제
-
1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2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3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4
최연규 등 원작자 참여,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만든다
-
5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6
[오늘의 스팀]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유저 평가 ‘압긍’ 달성
-
7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8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9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
10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많이 본 뉴스
-
1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2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3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4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5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6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7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8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9
약속과 다른 유료 클래스, 라스트 에포크 스팀 평가 '나락'
-
10
[이구동성] 게임업계의 허술한 문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