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는 이번 도쿄게임쇼 2025에서 '용과 같이 극3'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시연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용과 같이 극3는 깜짝 발표된 신작인만큼, 수많은 시리즈 팬들이 부스를 찾아와 게임을 체험했다. 한국어 버전도 지원됐다. 이외에도 아틀러스 '페르소나 3 리로드'와 'P5X' 부스 등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 용과 같이 부스 포토존에서 포착됐다
세가는 이번 도쿄게임쇼 2025에서 '용과 같이 극3'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시연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용과 같이 극3는 깜짝 발표된 신작인만큼, 수많은 시리즈 팬들이 부스를 찾아와 게임을 체험했다. 한국어 버전도 지원됐다.
이외에도 아틀러스 '페르소나 3 리로드'와 'P5X' 부스 등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 용과 같이 부스 포토존에서 포착됐다. 용과 같이, 그리고 카무로쵸를 무엇보다 잘 표현한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 세가, 아틀러스 공동 부스, 세가는 소닉과 용과 같이가 메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깜짝 발표된 '극3'에 많은 인원이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용과 같이 극3와 외전, 한국어도 지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독 사람이 많은 장소가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곳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묘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것이 용과 같이 다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강렬한 충격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외에도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체험존이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페르소나 부스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닉과 록맨도 나왔지만... 한 장면이 뇌리에서 잊히지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