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삼국지 합본팩, 22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2026.01.22 15:16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열혈 코믹 액션 시리즈인 '열혈삼국지'와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을 묶은 합본 패키지를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22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한국어판 영상 (영상출처: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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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열혈 코믹 액션 시리즈인 '열혈삼국지'와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을 묶은 합본 패키지를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22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하는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합본 패키지에는 '열혈삼국지 한국어판' 게임 본편과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한국어판' 게임 본편이 모두 포함됐다.
출시 기념 SNS 이벤트는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의 공식 X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을 X에서 재게시(리트윗)하거나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열혈삼국지 특제 아크릴 디오라마'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2월 11일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열혈삼국지'는 '열혈 시리즈'의 주인공 '쿠니오'가 삼국지 세계에서 활약하는 내용을 담았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황건적의 난'이나 '적벽대전' 등 삼국지의 주요 사건들을 열혈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최대 2명의 협력 플레이를 지원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필살기와 10가지 계략을 활용 가능하다.최대 4인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삼국영웅록 ~적벽의 장~' 모드에서는 10개의 스테이지와 24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난전을 펼칠 수 있다.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은 '적벽대전' 이후 위, 촉, 오 삼국의 패권 다툼을 배경으로 한다. 유비 진영과 조조 진영 간의 대결을 중심으로 열혈 시리즈만의 독자적인 IF 스토리를 선보였다. 게임 내에서는 '적토마'(바이크)를 타고 스테이지를 이동하며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전용 부품으로 바이크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바이크가 다른 탈것으로 진화하는 요소도 존재한다. 불화살을 내리는 '화계', 강물을 범람시키는 '수계', 동료 무장 소환 등 새로운 계략과 필살기를 조합해 적들을 공략한다.
합본 패키지는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판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 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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