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개발사 변경을 예고한 시티즈 스카이라인 2가 개발사 변경 이후 첫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지난 29일, 새해를 기념해 '시티즈 스카이라인 2'의 비주얼 대규모 패치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6년 초부터 개발을 이관받은 아이스플레이크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업데이트로, 도시의 시각적 요소 전반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플레이 경험의 직관성과 도시 표현의 자유도 향상이다
▲ 시티즈 스카이라인 2에 시각적인 요소가 보다 강화된다 (사진출처: 시티즈 스카이라인 2 공식 홈페이지)
지난 11월 개발사 변경을 예고한 시티즈 스카이라인 2가 개발사 변경 이후 첫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지난 29일, 새해를 기념해 '시티즈 스카이라인 2'의 비주얼 대규모 패치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6년 초부터 개발을 이관받은 아이스플레이크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업데이트로, 도시의 시각적 요소 전반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플레이 경험의 직관성과 도시 표현의 자유도 향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산 색상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플레이어 yenyang의 리컬러 모드에서 영감을 받은 해당 기능은 건물, 소품, 차량에 원하는 색을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다. 향후에는 색상 즐겨찾기와 구역 단위 일괄 적용, 나무 및 식물에 색상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 건물 등의 여러 요소에 색상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 시티즈 스카이라인 2 공식 홈페이지)
UI 역시 대대적인 개선을 실시한다. 개발진은 "UI가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어 다소 혼란스러웠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튜토리얼 흐름을 정리하고 아이콘을 직관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께 툴바의 색상과 시각적 요소에 큰 변동이 있을 예정이며, 게임 내 백과사전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카테고리 및 DLC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라 밝혔다. 백과사전 시스템은 첫 업데이트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
▲ 변경 예정인 UI 디자인 (사진출처: 시티즈 스카이라인 2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는 환경 표현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밝혔다. 주야간 조명과 날씨 효과가 개선되어 밤에도 도시를 보다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하늘 텍스처 밑 구름의 분포도 보다 현실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안개 효과의 경우 날씨와 구름량에 따라 달라지며, 폭풍우 표현 또한 강화된다. 아울러 지도별 기후 설정이 개선되어 지역적 특색이 보다 분명해져, 눈이 부지 표면에 쌓이는 등 보다 사실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 날씨 효과 개선에 더불어 (사진출처: 시티즈 스카이라인 2 공식 홈페이지)
▲ 눈 등의 기상현상도 보다 현실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사진출처: 시티즈 스카이라인 2 공식 홈페이지)
이번 비주얼 패치는 2월 하반기 중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진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아이스플레이크 스튜디오는 다음으로 메커니즘과 시스템 개선을 다루는 후속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