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액션 RPG '그리드폴: 더 다잉 월드'의 PC 및 PS5 한국어판 다운로드 및 실물 패키지 버전을 오는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PS5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개발사 스파이더즈가 17세기 유럽에서 영감을 받은 광활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한 서사 중심의 RPG다
▲ 액션 RPG '그리드폴: 더 다잉 월드'가 3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H2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액션 RPG '그리드폴: 더 다잉 월드'의 PC 및 PS5 한국어판 다운로드 및 실물 패키지 버전을 오는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PS5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개발사 스파이더즈가 17세기 유럽에서 영감을 받은 광활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한 서사 중심의 RPG다.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외모와 특성, 재능, 능력을 직접 설정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모험이 진행되는 동안 만나는 동맹들과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며, 여정 속에서 내리는 모든 선택은 사건의 흐름뿐만 아니라 세상의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 플레이 방식은 압도적인 힘으로 도전을 돌파하거나 외교적 수완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하며, 장비를 직접 제작하고 보물을 탐색하거나 변장을 통해 금지된 장소에 잠입할 수도 있다.
본편은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3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마법과 풍요로운 자연으로 가득한 섬 '티어 프라디' 출신 현자로, 수련을 마친 후 부족을 섬기게 된다. 하지만 구대륙에서 건너온 외부 세력에게 포로로 붙잡히고 동포들이 몰살 위기에 처하면서, 플레이어는 속박에서 벗어나 전쟁과 정체불명의 역병에 시달리는 강대국들이 자리한 구대륙을 가로지르는 대여정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도시와 관측소, 항구는 물론 고대 유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 그리드폴: 더 다잉 월드 사전예약 영상 (영상출처: 나콘 공식 유튜브 채널)
여정 중 플레이어는 강렬한 개성을 지닌 8명의 동료와 합류하게 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신념과 사연, 그리고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동료들의 장비와 의복, 특성, 전투 기술을 조합하여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동료들은 전투뿐만 아니라 대륙 각지의 세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등 전장 밖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들과 영원한 우정이나 사랑을 찾을 수도 있고,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전투 시스템은 적대적인 생물과의 대치 상황에서 전술 일시정지 기능을 통해 실시간 전투 속에서도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레이어는 행동을 미리 계획하고 적의 약점을 공략하며, 전황에 맞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전투 프로필을 선택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다. '전술' 모드에서는 카메라와 동료를 모두 제어하고, '액션' 모드에서는 동료들이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동안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 조작에 집중하며, '하이브리드' 모드는 두 방식을 절충한 균형 잡힌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게임 본편 외에 코스튬팩 2종과 디지털 아트북으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48시간 조기 언락 특전이 추가로 제공된다. '그리드폴: 더 다잉 월드' PC 및 PS5 한국어판의 출시 및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사전 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2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