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버워치 1시즌 ‘정복' 2월 11일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신규 영웅 5명의 합류와 '헬로키티와 친구들'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오버워치는 1시즌 시작과 함께 새로운 연간 서사 '탈론의 지배'도 막을 올렸다. 1시즌 시작과 동시에 5명의 신규 영웅이 합류했다. 장거리 지역 장악에 특화된 돌격 영웅이자 비슈카르 코퍼레이션의 부사장 도미나, 사이버네틱 강화 능력을 지닌 빠른 템포의 공격 영웅 엠레가 전장에 뛰어들었다
▲ 오버워치 1시즌 '정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오버워치(Overwatch) 1시즌 ‘정복' 2월 11일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신규 영웅 5명의 합류와 '헬로키티와 친구들'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오버워치는 1시즌 시작과 함께 새로운 연간 서사 '탈론의 지배'도 막을 올렸다.
1시즌 시작과 동시에 5명의 신규 영웅이 합류했다. 장거리 지역 장악에 특화된 돌격 영웅이자 비슈카르 코퍼레이션의 부사장 도미나, 사이버네틱 강화 능력을 지닌 빠른 템포의 공격 영웅 엠레가 전장에 뛰어들었다. 또한 하시모토 가문과 연관된 생존 및 지원 영웅 미즈키, 우양의 누나이자 불을 다루는 측면 공격가 안란도 추가됐다. 공중에 떠 있는 고양이 영웅으로 빠른 반사 신경과 아군 견인 능력을 갖춘 전술가 지원 영웅 제트팩 캣도 플레이어들과 만난다. 2026년 한 해 동안 매 시즌마다 한 명씩 총 5명의 영웅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컬래버레이션이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폼폼푸린 메르시, 마이멜로디 D.Va, 쿠로미 위도우메이커, 케로피 루시우로 구성된 6가지 영웅 스킨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프로필 카드, 스프레이,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테마 꾸미기 아이템과 3D로 구현된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프리미엄 최고의 플레이도 선보인다. 그 외에도 레이저(Razer)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이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레이저 x 헬로키티와 친구들’ 제품 구매자 중 일부에게 오버워치 게임 내 꾸미기 아이템 묶음 상품 코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이번 1시즌을 통해 1년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 '탈론의 지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부상하는 탈론의 이야기는 시네마틱, 모션 코믹, 애니메이션 영웅 트레일러, 단편 소설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5주간 진행되는 진영 기반 이벤트 '정복'에서는 오버워치 또는 탈론 진영에 합류해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 경쟁전,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신규 역할 하위 분류와 패시브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경쟁전 연간 초기화 및 새로운 보상 체계, 스타디움 업데이트, UI/UX 전면 개편 등이 이뤄졌다. 플레이어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장려하는 신규 시스템 '칭찬'도 추가됐다. 스킨 및 꾸미기 아이템으로는 진영 테마 스킨, 신규 테마 묶음 상품, '천상의 수호자' 메르시 신화 영웅 스킨, '스타 슈터' 주노 신화 무기 스킨 등이 선보였으며, 지난 6개 시즌의 스킨이 포함된 전리품 상자도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