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개발팀 규모 축소를 발표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격투게임 '2XKO'가 신규 챔피언 '세나', '아칼리'를 공개하고 향후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 2XKO 숀 리베라(Shaun Rivera) 디렉터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XKO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과 신규 챔피언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신규 챔피언으로 암살자 아칼리와 빛의 감시단 소속 세나가 추가될 예정이다
▲ 2XKO에 출전 예정인 '아칼리' (사진출처: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지난 10일 개발팀 규모 축소를 발표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격투게임 '2XKO'가 신규 챔피언 '세나', '아칼리'를 공개하고 향후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
2XKO 숀 리베라(Shaun Rivera) 디렉터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XKO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과 신규 챔피언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신규 챔피언으로 암살자 아칼리와 빛의 감시단 소속 세나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칼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낫(카마)를 들고 싸우며, 연막과 함께 빠르게 적 뒤로 이동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세나는 빛과 그림자의 힘을 사용한다. 유물포를 휘두르고 발사하는 빛 모드와 유령 형태로 변신해 근접에서 빠르게 싸우는 그림자 모드를 오간다. 두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세나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2XKO 공식 유튜브 채널)
신규 캐릭터에 더해 2인 협력 플레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로컬 듀오 모드를 시험 제작 중이다. 이를 통해 한 장소에서 두 명의 이용자가 함께 대전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에서 2XKO 대회를 주최하는 이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독점 보상을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해 소규모 지역 대회가 확대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게임의 빠른 속도감과 높은 숙련도 요구치를 유지하면서도 각 챔피언의 특징을 명확히 구분하는 밸런스 조정을 예고했다. 랭크 시스템에서 매치메이킹을 예의주시하고 있 으며, 야스오와 에코의 약점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