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하고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Solitaria)'가 오는 3월 12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 게임은 패링 액션의 재미와 화려함에 중점을 두었으며, 플레이어는 멸망해가는 세계에 태어난 작은 '불 전사'로 깨어나 '최초의 불'을 찾아 여정을 시작한다
▲ 솔라테리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튜디오 두달)
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하고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Solitaria)'가 오는 3월 12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 게임은 패링 액션의 재미와 화려함에 중점을 두었으며, 플레이어는 멸망해가는 세계에 태어난 작은 '불 전사'로 깨어나 '최초의 불'을 찾아 여정을 시작한다.
솔라테리아의 주요 특징은 패링 중심의 액션이다. 정밀한 타이밍에 패링을 성공하면 '파이론 액션'이 발동된다. 시간 감속 연출은 타격감을 강화하고, 강력한 보스를 처치할 때의 성취감을 더한다. 플레이어는 보스전 중 패턴을 학습하고 타이밍을 체득하는 과정에서 숙련도를 높이며, 도전 끝에 보스를 제압하게 된다.
메트로배니아 장르 핵심인 맵 구성은 자유로운 탐험을 지원하며,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고 이동 경로를 확장한다. 곳곳에 배치된 비밀 공간과 서브 루트를 발견하는 과정은 탐험에 깊이를 더한다. 시각적으로는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아트 스타일을 채택하여 독창적인 세계관과 지역별 개성을 표현했다.
▲ 솔라테리아의 정식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 (영상출처: 솔라테리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두달 측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게임을 선보인다. 스튜디오 두달의 김민정, 이규원 공동대표는 "솔라테리아를 통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본질인 탐험과 도전적인 전투에 집중했다"며,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패링과 성공 시 연계할 수 있는 '파이론 액션'을 전투의 핵심 축으로 설계해 호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전투 경험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대한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구조 속에, 어렵게 도달한 지역일수록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도전적인 난이도의 보스전을 클리어하며 얻을 수 있는 강한 성취감과 게임 전반에 녹아 있는 서사가 플레이 이후에도 깊은 여운으로 남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통 채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솔라테리아는 스팀 출시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도 검토 중이다. 닌텐도 e숍 이식 및 출시를 논의 중이며, 나아가 IP를 활용한 실물 패키지를 직접 제작해 전 세계에 유통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오는 3월 12일 스팀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되는 솔라테리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솔라테리아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