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19일, 드래곤소드에 출시 첫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하여 새로운 지역과 메인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신규 캐릭터인 오르가나 교단 소속 새벽의 성녀 오네트는 청초한 외모와 대조적으로 강력한 낫을 사용하는 캐릭터다
▲ 드래곤소드 신규 캐릭터 오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19일, 드래곤소드에 출시 첫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하여 새로운 지역과 메인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신규 캐릭터인 오르가나 교단 소속 새벽의 성녀 오네트는 청초한 외모와 대조적으로 강력한 낫을 사용하는 캐릭터다. 감전 및 다운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딜러 역할을 담당하며, 기존 뇌격 특성 캐릭터들과 강력한 연계 스킬을 구현할 수 있다. 신규 영웅 출시에 더불어 전용 카르마가 함께 출시되며, 캐릭터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영웅 퀘스트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월드맵 동쪽에 안개장막 고지대와 하늘마루 구릉지 두 곳의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지역 확장에 맞춰 새로운 시나리오 던전 3종과 재화 던전 2종이 함께 추가되며, 월드 보스 어둠의 사령술사 하겐을 공략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는 기존 5챕터 분량의 스토리가 8챕터까지 확장된다. 토벌 콘텐츠 2종과 추가되며, 협동 콘텐츠 '레이드' 난이도는 어려움 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지난 6일 공개한 개발자 노트에서 예고된 영웅 소환 BM 개편안이 동시 적용된다. 이를 통해 최고 등급의 캐릭터 및 카르마의 확정 획득 보장 기준이 낮아지며, 신규 게임 회원 전용 초보자 선택 픽업에도 해당 기준이 적용된다.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으로는 게임 화면 내 바로가기 키 8종이 추가되었고, 돌발 임무의 위치를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각 지역별 콘텐츠 진행 상황 및 달성 정도를 볼 수 있는 월드 탐험도 시스템도 추가한다.
한편,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플레이와 연계된 다양한 신규 보상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업데이트를 통해 확장된 모험가 레벨 성장과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다채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5종을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