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19일,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지역 및 통합 거래소 출시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리하라 대륙에는 신규 지역 '노래의 땅: 갈림길 골짜기'가 추가됐으며, 이와 관련된 신규 콘텐츠들이 다수 등장한다. '갈림길 골짜기'는 기존 '청귀의 은신처' 다음 단계 난이도로 설계된 혼돈 지역 사냥터다
▲ 아키에이지 워 신규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19일,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지역 및 통합 거래소 출시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리하라 대륙에는 신규 지역 '노래의 땅: 갈림길 골짜기'가 추가됐으며, 이와 관련된 신규 콘텐츠들이 다수 등장한다.
'갈림길 골짜기'는 기존 '청귀의 은신처' 다음 단계 난이도로 설계된 혼돈 지역 사냥터다. 해당 사냥터에는 단계별 몬스터 대량 출몰 지역이 존재해 높은 사냥 효율을 제공하며, 순간 이동 지점이 일반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이용자의 귀환 및 이동 편의성이 강화됐다.
함께 국내 및 글로벌 서버 이용자가 함께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통합 거래소 시스템인 '유니버스 거래소'가 도입됐다. 기존 서버 단위의 일반 거래소는 삭제되고 '렐름 거래소'가 서버 내 거래 기능을 대체한다. 더해 해상 콘텐츠 성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해상 컬렉션'도 추가됐다. 기존 해상 컬렉션은 바다에서만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 부담이 있었으나, 이제 육지와 해상 콘텐츠를 모두 활용하여 함선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어 아이템 성장 시스템 역시 확장됐다. 전설 등급 완장의 옵션을 재설정할 수 있는 '전설 완장 재굴림 시스템'이 도입되며 희소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옵션 획득 부담을 완화했다. 공헌 시스템에는 '불명의 전장'과 '공간의 틈' 지역이 새롭게 추가돼 무기 공격력 증폭과 방어 능력 강화 등 추가 성장 요소를 제공한다.
외에도 길드전 콘텐츠 '권능의 신전'에는 시즌 기록 확인 기능이 추가되고 본진 재생성 시스템이 도입되어 전투 전략성과 몰입도를 강화했다. 더불어 전장에서 적 길드 캐릭터의 외형 통일 기능을 적용하여 보다 공정한 전투 환경을 구축했다. 신규 그로아 4종도 추가돼, 전설 등급 그로아 '신령한 아자파', 영웅 등급 '눈구름 마하람', 희귀 등급 '세심한 네루'와 '헤맑은 호망' 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