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를 2주 이상 남겨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연일 자리를 잡고 있다. 붉은사막은 2025년 9월부터 출시일을 발표하고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 1월 21일 게임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출시 빌드를 확정하는 '골드행(Going Gold)'을 공식 발표하면서 출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 3월 4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를 2주 이상 남겨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연일 자리를 잡고 있다.
붉은사막은 2025년 9월부터 출시일을 발표하고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 1월 21일 게임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출시 빌드를 확정하는 '골드행(Going Gold)'을 공식 발표하면서 출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게다가 최근 스팀 내 찜 목록순위 6위를 차지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2월 3일 위시리스트 등록 200만 건을 넘었다. 최근 1개월 만에 100만 건이 추가되어 300만을 돌파했는데, 관심이 빠르게 상승한 것이 판매 순위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까지 확정된 정보에 따르면, 게임 주 무대가 되는 '파이웰' 대륙은 기존 오픈월드 명작들을 상회하는 거대한 규모다. 세계 평화를 지키는 세력인 회색갈기단 단장 클리프가 되어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고 스토리는 물론, 지역 탐험, 자원 채집, 장비 제작, 하우징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어비스라 불리는 하늘의 섬 지역에서는 세계관의 미스터리를 파헤칠 수 있다.
▲ 붉은사막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300만 위시리스트를 달성했다 (사진출처: 붉은사막 공식 'X' 계정)
그 외에서는 신작이 순위권에 올라 관심을 받고 있다. 아케인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디스코 엘리시움의 영감을 받고 던전 앤 드래곤 5번째 판본 시스템을 적용한 ‘에소테릭 엡(Esoteric Ebb)’이 3위를 차지했고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어 몽골 황야의 배달원 기수가 되는 ‘레전드 오브 카모리(The Legend of Khiimori)’가 7위를 기록했다. 이어 디비전 2가 리얼리즘 모드 업데이트로 관심을 모으며 4위에 올랐다.
▲ 3월 4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신규 시즌이 시작되고 12만 7,648명으로 증가해 10위로 상승했다. 여기에는 오퍼레이터로 솔리드 스네이크가 참여한 영향으로 보인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18만 5,690명으로 감소해 6위를 기록했는데, 스토리 게임이므로 엔딩을 보고 마무리한 유저가 늘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