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디아블로 4가 신규 12 시즌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7위에 올랐으며, 동시접속자 수 또한 시즌 이전보다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새로 시작된 ‘학살의 시즌’ 테마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공포의 대상인 '도살자'로 변신하는 시스템이 추가된다. 지옥물결 내에서 도살의 신단을 활성화한 뒤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거나, PvP 지역인 증오의 전장에서 조건을 충족한 플레이어가 도살자로 변신한다. 이와 함께 적을 처치할수록 버프를 제공하는 연속 처치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연속 처치로 강해지는 피투성이 아이템도 추가되었다
▲ 3월 12일 오후 3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12일 디아블로 4가 신규 12 시즌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7위에 올랐으며, 동시접속자 수 또한 시즌 이전보다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새로 시작된 ‘학살의 시즌’ 테마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공포의 대상인 '도살자'로 변신하는 시스템이 추가된다. 지옥물결 내에서 도살의 신단을 활성화한 뒤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거나, PvP 지역인 증오의 전장에서 조건을 충족한 플레이어가 도살자로 변신한다. 이와 함께 적을 처치할수록 버프를 제공하는 연속 처치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연속 처치로 강해지는 피투성이 아이템도 추가되었다.
여기에 둠: 다크 에이지와 컬래버 이벤트도 시작됐다. 정예 및 용사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특수 재화로 쉴드 쏘우, 슬레이어의 도리깨 등 둠 테마의 꾸미기 아이템과 버림받은 문 마을 차원문을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 또한 우두머리 사냥을 통해 크루시블 형상변환이 적용된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가 드롭되며 상점 내에선 둠 슬레이어 방어구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시즌 업데이트 전 4,000명대에 머물던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시즌 오픈 직후 1만 8,000명대로 4배 이상 증가했다. 디아블로 4의 메인 플랫폼이 배틀넷임을 감안할 때 스팀 지표는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타 플랫폼 및 콘솔 기기에서의 전체적인 유저 접속량 역시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디아블로 4 살육의 시즌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
▲ 직접 도살자로 변신해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출처: 디아블로 4 공식 홈페이지)
▲ 연속 처치로 강해지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사진출처: 디아블로 4 공식 홈페이지)
▲ 둠: 더 다크 에이지와 컬래버도 진행된다 (사진출처: 디아블로 4 공식 홈페이지)
12 시즌은 4월 28일까지 계속되며, 시즌이 끝나면 곧이어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출시된다. 이런 점을 보면 징검다리 성격을 띤 시즌이라 할 수 있지만, 도살자 변신이라는 독특함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순위권에서는 금일 출시되는 신작 2개가 모습을 보였다. 오후 12시 출시된 ‘제로 ~붉은 나비~ 리메이크’는 초반 평가 ‘매우 긍정적’을 받으며 8위를 차지했고,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는 저녁 출시를 앞두고 6위에 올랐다.
▲ 3월 12일 오후 3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림버스 컴퍼니가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며 8만 4,478명을 기록해 18위를 차지했다. 림버스 컴퍼니는 공식 유튜브에 공개되는 영상이 매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을 포함해 발푸르기스의 밤 이후 새 콘텐츠가 추가될 때마다 순위권에 오르는 등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