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시뮬레이션의 대명사로 불리는 트로피코 시리즈 최신작이 비공개 테스트를 예고했다. 칼립소 미디어는 지난 12일, 스팀 페이지를 통해 트로피코 7 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1일부터 2주 동안 스팀과 Xbox P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22일까지 테스트 신청 페이지에 주어진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 트로피코 7 테스트 모집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독재 시뮬레이션의 대명사로 불리는 트로피코 시리즈 최신작이 비공개 테스트를 예고했다.
칼립소 미디어는 지난 12일, 스팀 페이지를 통해 트로피코 7 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1일부터 2주 동안 스팀과 Xbox P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22일까지 테스트 신청 페이지에 주어진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선발 인원에게는 개별적으로 초청장과 게임 접속 권한이 부여되며, 지정된 소통 채널에 입장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단, 원활한 의견 수렴을 위해 디스코드 계정 보유자만 참여 가능하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게임의 핵심적인 정치 및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식민지 시대와 세계 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주요 캠페인 2종이 제공되며, 냉전 및 현대 시대를 다루는 두 가지 시나리오 임무도 체험할 수 있다. 다만 테스트에서는 영어와 독일어만 지원된다.
▲ 트로피코 7 트레일러 (영상출처: 칼립소 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
▲ 트로피코 7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트로피코 7은 작년 게임스컴 Xbox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됐다. 국가 발전과 개인의 부당한 축재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독특한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최고 권력자가 되어 비밀 계좌를 불리고 영구적인 권력 유지를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특히 시리즈 중 가장 방대한 군도 형태의 무대를 제공하며, 산을 깎거나 섬을 새로 빚어낼 수 있는 대규모 지형 조작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어 한층 다채로운 통치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아울러 의회를 통해 여러 정치 세력을 구슬리거나 탄압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군사 통제력을 바탕으로 반란군과 외부 위협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도 있다.
트로피코 7은 2026년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 예정이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