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만에 넥슨의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NAKWON: LAST PARADISE, 이하 낙원)'가 스팀에서 2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이전 프리 알파 테스트와 비교해 동시접속자 수가 3배 가량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체적인 볼륨이 크게 확장되었다. 탐사 지역에서 '종로 북부'가 개방되었고, 체력이 바닥나더라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도달하기 전에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등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됐다. 또한, 날씨 변화와 특수 감염체, 신규 무기와 방어구가 추가되고 다양한 퀘스트, 하우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약 3년 만에 넥슨의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NAKWON: LAST PARADISE, 이하 낙원)'가 스팀에서 2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이전 프리 알파 테스트와 비교해 동시접속자 수가 3배 가량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체적인 볼륨이 크게 확장되었다. 탐사 지역에서 '종로 북부'가 개방되었고, 체력이 바닥나더라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도달하기 전에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등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됐다. 또한, 날씨 변화와 특수 감염체, 신규 무기와 방어구가 추가되고 다양한 퀘스트, 하우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3년에 진행됐던 첫 테스트 당시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5,600명이었다. 반면 이번 테스트에서는 13일 기준 1만 6,000명을 돌파하며 참여도가 크게 늘었다. 이런 점은 테스트 사이 간격이 길어 소식만 들을 수 있었던 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과 입소문이 퍼진 영향으로 보인다.
낙원은 좀비 사태로 무너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3인칭 PvPvE 좀비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 감염체와 다른 플레이어들의 위협을 피해 자원을 파밍하고 무사히 탈출해야 한다. 이후 안전지대에서 획득한 자원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쉘터를 관리하며 생존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 테스트에 추가된 콘텐츠 요약 일부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낙원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테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개발진은 테스트 기간 동안 수집된 유저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화, 밸런스 조정 등 향후 정식 출시를 위한 게임 완성도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솔라스타 후속작이 출시와 함께 6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초반 유저 평가는 ‘복합적’을 기록 중이다.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 또한 13일 출시되어 4위에 올랐고 ‘매우 긍정적’으로 호평받고 있다. 레디 오어 낫은 3번째 DLC를 출시하며 본편과 DLC가 모두 최상위권에 들어섰다.
▲ 3월 1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스타듀 밸리가 20위 아래로 내려가고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가 8만 9,384명을 기록하며 18위로 진입했다. 림버스 컴퍼니는 유저 수가 증가해 9만 1,731명을 기록하며 15위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