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젠레스 존 제로 2.7 버전 ‘영웅은 과거에 스러지지 않는다’를 오는 24일 업데이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에이전트 남궁우와 시시아가 게임에 추가되며, 새로운 테마 이벤트와 전투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버전의 이야기는 TOPS가 주최하는 공동 히어로즈 대회에서 최고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 젠레스 존 제로 2.7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호요버스)
호요버스(HoYoverse)는 젠레스 존 제로(Zenless Zone Zero) 2.7 버전 ‘영웅은 과거에 스러지지 않는다’를 오는 24일 업데이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에이전트 남궁우와 시시아가 게임에 추가되며, 새로운 테마 이벤트와 전투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버전의 이야기는 TOPS가 주최하는 공동 히어로즈 대회에서 최고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 젠레스 존 제로 2.7 버전 PV (영상출처: 젠레스 존 제로 공식 유튜브 채널)
신규 S급 에이전트로는 도시 관리부 소속의 시시아와 에테르 속성의 남궁우가 등장한다. 시시아는 전기 속성의 강공 에이전트로, 전투 시작 시 3포인트의 독소를 얻는다. 각 독소 포인트는 전기 속성 피해를 입힐 때마다 일정 시간 동안 치명타 확률을 높여준다. 독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으로 소모되며, 강화 특수 스킬로 획득한 독소 포인트를 일반 공격인 뱀의 입맞춤으로 빠르게 소모하여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에테르 속성 격파 에이전트 남궁우는 지난 버전에 등장한 AOD의 마지막 멤버로, 그로기 상태 적에게 모든 파티원의 이상 축적 효율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유했다. 충분한 악센트가 쌓이면 강력한 차지 공격으로 적에게 대량의 그로기 수치를 누적시키고, 동시에 그로기 지속 시간을 연장하여 자신의 격파 및 이상 축적 효율을 높인다. 이로써 파티원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지원하며, 궁극기 ‘에테르 장막·망상 앙상블’을 발동해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을 증폭시킬 수 있다. 남궁우의 무대에서의 매력과 전투 실력을 담은 신규 코스튬도 함께 출시된다. 또한 버전 기간 동안 AOD 진영의 모든 멤버를 획득하면 특별 배경화면을 해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2.7 버전 변조에서는 S급 얼음 속성 명파 에이전트 이드하리와 전기 속성 강공 에이전트 시드가 복각된다. 이와 함께 루미나 광장의 ‘가마솥’ 훠궈 가게에서 새로운 테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 이벤트에서 신미 점장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고, 흥미로운 훠궈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세 개의 2인 파티로 릴레이 전투를 펼치는 ‘대공동부 특별 임무’와 적 라인업 및 특수 가산점 기술이 추가된 ‘가상 격전 시련’ 등 새로운 전투 콘텐츠가 개방된다. 젠레스 존 제로 2.7 버전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