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7일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S5와 스팀에 출시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인다. 출시 기준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영웅과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까지 영웅 18종이 등장한다.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스크린샷(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17일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S5와 스팀에 출시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인다.
출시 기준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영웅과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까지 영웅 18종이 등장한다.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투는 영웅 4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개한다.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재미를 극대화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영상제공: 넷마블)
PS5 버전은 듀얼센스의 핵심 기능인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를 통해 전투와 탐험 전반에서 생생한 조작감을 전달한다. 햅틱 피드백은 전투 중 캐릭터의 공격 스킬과 주요 액션에 적용되며, 대포나 발리스타 같은 장치를 작동시키거나 문을 여는 장면에서 활용된다.
어댑티브 트리거는 생활 및 모험 콘텐츠에 적용됐다. 대표적으로 낚시 콘텐츠에서는 물고기를 낚아 올릴 때 트리거의 장력 변화를 구현해 실제 낚싯대를 당기는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 캐릭터가 강력한 마법이나 공격 스킬을 사용할 때 버튼의 압력감이 달라지도록 설계해 스킬의 개성과 타격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PS5의 성능을 활용한 고해상도 4K 그래픽을 통해 브리타니아 대륙의 자연경관과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애니메이션 세계 속에 들어온 듯한 시각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S5 특징 트레일러 (영상제공: 넷마블)
17일 오전 10시 기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6위까지 오른 바 있다. 구체적으로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을 기록했다. PS5 이용자 평점 역시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기념해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증정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 SSR 제작무기 선택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제공한다. 오는 24일에는 모바일 버전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