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가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번 체제 전환은 연초 발표한 ‘2026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를 빠르게 하고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위메이드맥스가 손면석 단독 대표 (사진제공: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가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번 체제 전환은 연초 발표한 ‘2026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를 빠르게 하고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맥스는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바탕으로 장르, 플랫폼, 지역별 분산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길형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에서 물러나 위메이드맥스 이사회 멤버로서 활동하며 자회사 라이트컨(Lightcon)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장르에서 빠른 시장 검증과 반복 개선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스튜디오이다. 현재 '윈드러너(Wind Runner)' IP 기반 신작과 로그라이크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캐주얼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 구조 효율화와 조직 운영 최적화를 병행한다.
한편, 위메이드넥스트(Wemade Next)의 박정수 대표는 개인 사유로 사임했다. 회사는 후임으로 '미르5(Mir 5)' 개발을 총괄하는 성정국 개발 이사를 위메이드넥스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성정국 이사는 '미르4(Mir 4)' PD를 역임하며 미르 IP 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개발자로 평가받는다. '미르5(Mir 5)'는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방향 점검과 전략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다.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Mad Engine), 위메이드커넥트(Wemade Connect),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One Way Ticket Studio),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진한다.
매드엔진은 트리플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Project TAL)', 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신작 'MO TF' 등 차세대 글로벌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메이크 드라마: MAD(Make Drama: MAD)', '헌드레드노트(Hundred Note)', '노아(Noah)' 등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책임 경영 강화와 역할 재정렬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